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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lors는 1961년 Reus에서 태어나 현재 바르셀로나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.
University of Barcelona에서 자연과학을 전공, 예술과 디지털 테크놀로지 기술 두 영역을 공부하고 수년간 전문가로 활동했다. 이 전시는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회화 실험 프로젝트이다. 여러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하고 어떤 한 과정에서 특정 순간을 구현하는 일련의 개방된 선들을 집합시킨다.

2015년 6월 19일 – 9월 10일